선사들, Surcharge 부가...대체 항구 하역 러쉬

주요 선사들은 최근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Surcharge 부과가 이어지는 추세다.
3월 9일 기준으로 머스크와 CMA CGM은 주요 중동 지역에서 3월 첫째부터 시행한 긴급분쟁 할증료(ECS, Emergency Conflict Surcharge)를 FEU당 3,000달러를 적용 중이며 CMA CGM은 위험물 부킹은 전면 중지했다.
걸프 지역 항해 및 부킹 중단을 시행한 MSC는 이 지역에서 컨테이너당 800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 중으로 대체 운송 수단 리스크와 보관료 부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팍로이드는 극동발 중동 노선에서 TEU당 1,500달러의 전쟁할증료(WRS)와 FEU당 1,000달러의 극동발 PSS를 적용 중이며 ONE은 페르시아만 비상할증료(EMS)를 TEU당 1,200달러를 적용 중으로 알려졌다.
중동향 부킹 중단 및 리스크 관리에 나섰던 HMM은 3월 11일 공지를 통해 대체 항구로 지정된 항구로 중동 지역 컨 화물을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배출 이후는 선하증권 해석에 따라 자사 책임이 없다고 덧붙였으며 후속 비용은 화주 부담이라고 공지했다.
KMTC 또한 중동향 드라이 컨테이너는 TEU당 2,000달러, 리퍼 화물은 TEU당 2,500달러의 WRS를 적용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반경 200 해리 접근 금지 및 부킹 중단을 시행한 OOCL은 대체 하역항을 검토 중이며 이스라엘 및 중동 노선 조정에 들어간 ZIM 또한 전쟁할증료(WRS)를 포트별로 실시간 적용 중으로 알려졌다.
코스코는 3월 4일부로 중동향 및 중동발 모두 신규 부킹을 전면 중단했으며 양밍해운은 3월 6일부로 항해 중단을 공식화 했으며 대체항구 강제 양하 시 후속 비용은 화주 부담이라고 공지 중이다.
컨테이너 운송 전문 컨설팅 회사인 Vespucci Maritime의 CEO 라스 젠슨은 이번 선사들의 조치로 화주들은 하역항에서 컨테이너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화주 및 포워더들이 대체 운송 수단을 찾아 현지 항만료(체선비 및 구금 포함)를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현황이라는 것.
한편 드류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컨테이너 운송업계 피해 리스크는 에너지 및 벌크 등 다른 해운 부분에 비해 손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혼란과 고비용 리스크를 피할 수 없는 것은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태의 연쇄적 지연으로 선사 및 화주, 포워더 모두는 선박, 컨테이너 및 기타 자산을 우회해야 하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따라 혼란 해결에 몇 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드류리는 전망했다.

주요 선사들은 최근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Surcharge 부과가 이어지는 추세다.
3월 9일 기준으로 머스크와 CMA CGM은 주요 중동 지역에서 3월 첫째부터 시행한 긴급분쟁 할증료(ECS, Emergency Conflict Surcharge)를 FEU당 3,000달러를 적용 중이며 CMA CGM은 위험물 부킹은 전면 중지했다.
걸프 지역 항해 및 부킹 중단을 시행한 MSC는 이 지역에서 컨테이너당 800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 중으로 대체 운송 수단 리스크와 보관료 부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팍로이드는 극동발 중동 노선에서 TEU당 1,500달러의 전쟁할증료(WRS)와 FEU당 1,000달러의 극동발 PSS를 적용 중이며 ONE은 페르시아만 비상할증료(EMS)를 TEU당 1,200달러를 적용 중으로 알려졌다.
중동향 부킹 중단 및 리스크 관리에 나섰던 HMM은 3월 11일 공지를 통해 대체 항구로 지정된 항구로 중동 지역 컨 화물을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배출 이후는 선하증권 해석에 따라 자사 책임이 없다고 덧붙였으며 후속 비용은 화주 부담이라고 공지했다.
KMTC 또한 중동향 드라이 컨테이너는 TEU당 2,000달러, 리퍼 화물은 TEU당 2,500달러의 WRS를 적용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반경 200 해리 접근 금지 및 부킹 중단을 시행한 OOCL은 대체 하역항을 검토 중이며 이스라엘 및 중동 노선 조정에 들어간 ZIM 또한 전쟁할증료(WRS)를 포트별로 실시간 적용 중으로 알려졌다.
코스코는 3월 4일부로 중동향 및 중동발 모두 신규 부킹을 전면 중단했으며 양밍해운은 3월 6일부로 항해 중단을 공식화 했으며 대체항구 강제 양하 시 후속 비용은 화주 부담이라고 공지 중이다.
컨테이너 운송 전문 컨설팅 회사인 Vespucci Maritime의 CEO 라스 젠슨은 이번 선사들의 조치로 화주들은 하역항에서 컨테이너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화주 및 포워더들이 대체 운송 수단을 찾아 현지 항만료(체선비 및 구금 포함)를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현황이라는 것.
한편 드류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컨테이너 운송업계 피해 리스크는 에너지 및 벌크 등 다른 해운 부분에 비해 손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혼란과 고비용 리스크를 피할 수 없는 것은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태의 연쇄적 지연으로 선사 및 화주, 포워더 모두는 선박, 컨테이너 및 기타 자산을 우회해야 하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따라 혼란 해결에 몇 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드류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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