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물류㈜, 초록우산과 손잡고 후원물품 운송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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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6.04 16:29   수정 : 2026.06.04 16:29
- 삼영물류㈜, 초록우산과 후원물품 운송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전문 물류 인프라 활용해 후원물품 운송 지원… 물류 전문성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삼영물류㈜(대표이사 이상근)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6월 4일 서울 초록우산 본부에서 ‘후원물품 운송지원사업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및 개인의 기부 참여 확대로 후원물품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조혜민 팀장과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 김정현 사업부장, 유정인 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물품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 복지 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삼영물류는 전국 물류 네트워크와 전문 물류 운영 역량을 활용해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후원물품 운송을 지원하고, 해당 운송 비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최근 복지기관에는 다양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기부 캠페인을 통해 후원물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물품의 보관·운송·배분 과정에서 전문 물류 인프라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물류 전문성과 복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후원물품 전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기부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는 “후원물품은 기부만큼이나 필요한 곳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삼영물류가 보유한 물류 전문성과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핵심 역량인 물류 서비스를 활용해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은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물품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제때 전달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삼영물류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와 재단의 아동 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영물류는 국내 최초로 제3자물류(3PL) 방식을 도입한 기업으로, 전기·전자·설치, 화장품, CVS(편의점) 물류, 컨설팅 서비스, 중소기업 대상 공동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이라는 ESG 목표로 복지시설 정기후원·봉사활동, 특성화고 및 경력단절 여성 고용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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