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제타, 안전 운항 글로벌 최고 권위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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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3.26 11:05   수정 : 2026.03.26 11:05
- 전 세계 450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안전 표준 IOSA, 안전성 지표 2배 이상 우수
- 트리플 크라운 특수 화물 인증과 시너지,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 가속화



대한민국 유일 화물 전문 항공사로 거듭난 에어제타(AIRZETA, 대표 김관식)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와 통합을  완료하고 에어제타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통합 법인의 이름으로 받은 첫 번째 대규모 국제 공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IOSA는 전 세계 항공사의 안전 관리 및 통제 시스템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이다. 비행 운항, 정비, 지상 조업, 화물 운영 등 전 부문을 아우르는 812개의 엄격한 글로벌 심사 항목을 통과해야 하며, 이를 보유한 항공사는 전 세계 항공 사고율 통계에서 비인증 항공사 대비 현저히 우수한 안전 기록을 입증받게 된다. 

특히 에어제타는 이번 심사에서 2024년부터 도입된 최신 리스크 기반 IOSA 방식을 적용받아, 대규모 조직 통합 이후에도 고도의 안전 통제 역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렸다.

에어제타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IOSA 인증은 전 세계 주요 항공사 간 코드쉐어(공동운항) 협정 체결의 필수 요건으로, 에어제타는 이를 통해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글로벌 물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에어제타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리튬 배터리(CEIV Li-batt), 의약품(CEIV Pharma), 신선식품(CEIV Fresh) 등 IATA 특수 화물 운송 인증들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전사적인 안전 기반(IOSA) 위에 각 분야의 전문성(CEIV)을 더함으로써, 에어제타는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는 "이번 IOSA 인증은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전 임직원이 안전이라는 절대 가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단순한 노선 확장을 넘어 국제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화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제타는 'A to Z to A'라는 사명의 의미처럼 전 세계를 연결하며 화물 운송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지는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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