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루트 인한 일부 노선 공급 증가, HAFFA...특정 항공사 4배 CFS 반발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영공 폐쇄와 연료 가격 증가와 더불어 항공화물 운임도 상승세를 보이며 무역 환경이 다시 혼란을 겪는 중이다.
3월 16일 기준 홍콩발 유럽향 운임은 kg당 5.15달러는 넘어섰는데 이는 분쟁 발발 직전 kg당 4달러 대비 거의 30% 높아진 운임이다.
특히 남아시아-유럽과 인도-북미 노선이 전체 운임 상승세를 높이고 있는데 3월 둘째주 프레이토스 항공 화물 지수 기준으로 남아시아발 유럽향은 70% 증가한 kg당 4.37달러, 남아시발 북미향은 58% 증가한 kg당 6.41달러, 유럽발 중동향은 55% 증가한 kg당 2.79달러를 기록했다.
인도발 미국향 또한 분쟁 발발 이후 약 60%, 인도발 유럽향은 최대 80%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화물 운임 플랫폼 TAC Index는 3월 16일까지 글로벌 발트 항공 화물 지수는 1주일간 2.6% 증가했지만 노선별 차이가 크다고 분석했다.
아시아-유럽과 인도 노선 등 특정 지역의 요금 급등이 나타나고 있는데 홍콩, 대만, 베트남, 인천, 중국 등 주요 아시아 항공 화물 허브 지역에서 상승 조짐이 보여지는 추세이며 중동 분쟁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는 시장은 인도라고 덧붙였다.
분쟁 이후 가장 분주한 항공화물 허브인 두바이 및 도하의 운영이 제한적 상태에 들어감에 따라서 항공사들은 두바이 급유 경유지를 우회하고 탑재 한도가 가능한 유럽 직항이 이어졌다. 따라서 화물 공급은 분쟁 이전 수준에서 감소하는 추세다.
Rotate의 3월 둘째 주 데이터에 따르면 12일 기준 글로벌 항공 화물 용량은 올해 1~2월 평균 데이터 대비 약 12% 감소했는데 3월 1일 기준 24%에서 절반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가장 큰 타격 노선은 아태발 중동향과 중동발 유럽향으로 모두 40% 감소했다. 반면 아태발 유럽향은 약 20% 이상 증가했는데 이에 대해 업계 관게자는 항공사들이 페이로드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체 루트 변경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직항 및 기항지 변경으로 일부 노선의 스페이스가 증가하는 수치라고 해석했다.
또한 제트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한 CFS 인상도 리스크로 부각 중이다. 실제 3월 들어 유럽의 제트연료 가격 지표는 이란 전쟁 이후 72% 상승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수준에 근접한 수치다.
최근 홍콩화물운송물류협회(HAFFA)는 항공사들의 CFS 인상에 대해 깊은 불만을 표출했는데 HAFFA에 따르면 한 주요 항공사는 장거리와 단거리 CFS 모두 4배 수준으로 인상했는데 이는 국제 원유 가격이 약 3~40% 상승한 수준과는 비교되는 인상폭이라고 지적했다.
HAFFA는 이와 같은 항공사의 즉각적인 CFS 배수 조정은 실제 운영비 증가와 명백히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영공 폐쇄와 연료 가격 증가와 더불어 항공화물 운임도 상승세를 보이며 무역 환경이 다시 혼란을 겪는 중이다.
3월 16일 기준 홍콩발 유럽향 운임은 kg당 5.15달러는 넘어섰는데 이는 분쟁 발발 직전 kg당 4달러 대비 거의 30% 높아진 운임이다.
특히 남아시아-유럽과 인도-북미 노선이 전체 운임 상승세를 높이고 있는데 3월 둘째주 프레이토스 항공 화물 지수 기준으로 남아시아발 유럽향은 70% 증가한 kg당 4.37달러, 남아시발 북미향은 58% 증가한 kg당 6.41달러, 유럽발 중동향은 55% 증가한 kg당 2.79달러를 기록했다.
인도발 미국향 또한 분쟁 발발 이후 약 60%, 인도발 유럽향은 최대 80%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화물 운임 플랫폼 TAC Index는 3월 16일까지 글로벌 발트 항공 화물 지수는 1주일간 2.6% 증가했지만 노선별 차이가 크다고 분석했다.
아시아-유럽과 인도 노선 등 특정 지역의 요금 급등이 나타나고 있는데 홍콩, 대만, 베트남, 인천, 중국 등 주요 아시아 항공 화물 허브 지역에서 상승 조짐이 보여지는 추세이며 중동 분쟁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는 시장은 인도라고 덧붙였다.
분쟁 이후 가장 분주한 항공화물 허브인 두바이 및 도하의 운영이 제한적 상태에 들어감에 따라서 항공사들은 두바이 급유 경유지를 우회하고 탑재 한도가 가능한 유럽 직항이 이어졌다. 따라서 화물 공급은 분쟁 이전 수준에서 감소하는 추세다.
Rotate의 3월 둘째 주 데이터에 따르면 12일 기준 글로벌 항공 화물 용량은 올해 1~2월 평균 데이터 대비 약 12% 감소했는데 3월 1일 기준 24%에서 절반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가장 큰 타격 노선은 아태발 중동향과 중동발 유럽향으로 모두 40% 감소했다. 반면 아태발 유럽향은 약 20% 이상 증가했는데 이에 대해 업계 관게자는 항공사들이 페이로드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체 루트 변경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직항 및 기항지 변경으로 일부 노선의 스페이스가 증가하는 수치라고 해석했다.
또한 제트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한 CFS 인상도 리스크로 부각 중이다. 실제 3월 들어 유럽의 제트연료 가격 지표는 이란 전쟁 이후 72% 상승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수준에 근접한 수치다.
최근 홍콩화물운송물류협회(HAFFA)는 항공사들의 CFS 인상에 대해 깊은 불만을 표출했는데 HAFFA에 따르면 한 주요 항공사는 장거리와 단거리 CFS 모두 4배 수준으로 인상했는데 이는 국제 원유 가격이 약 3~40% 상승한 수준과는 비교되는 인상폭이라고 지적했다.
HAFFA는 이와 같은 항공사의 즉각적인 CFS 배수 조정은 실제 운영비 증가와 명백히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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