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에어카고, 7월 1일부터 베트남 항공 한국 GSA 업무 개시

  • parcel
  • 입력 : 2026.06.18 15:01   수정 : 2026.06.18 15:01



글로벌 GSA 기업인 프랑스의 ECS GROUP이 최근 베트남의 국영항공사인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과 한국 GSA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7월 1일부로 정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ECS는 영업 개발, 용량 관리, 운영 감독, 디지털 서비스 및 고객 지원 등의 포괄적인 화물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베트남 항공의 한국 시장 일반 화물과 특수 화물 제품을 모두 관리하며 한국, 베트남 및 그 외 해외 지역 간 네트워크와 스페이스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ECS 그룹은 한국은 베트남 항공 네트워크 내 상위 3대 화물 시장 중 하나이며, 항공사의 국제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베트남은 지역 제조 및 수출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자제품, 반도체, 자동차 부품, 부패하기 쉬운 품목, 의약품, 전자상거래 제품 출하에 대한 강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CS 그룹 CEO 장 세칼디(Jean Ceccaldi)는 "ECS 그룹은 수익 최적화에 중점을 둔 사업 플랜을 베트남 항공에게 제시했고 인천과 부산에 전담 팀을 배치하고 첨단 디지털 역량 기반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양사는 향후 추가적인 화물 시장 확장에 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 항공은 1994년 10월 우리에이젠시와 한국 GSA를 체결한 이후 지난 32년 동안 베트남과 한국 간의 항공화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현재 인천발, 부산발을 통하여 동업계 항공사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베트남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우리에이전시에 이어 금년 7월 1일부터는 ECS 그룹의 한국 법인인 글로브에어카고(대표:신현억)가 본격적으로 GSA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 항공 고객사들은 ECS 그룹의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항공화물 전문성, 그리고 운영 효율성과 화물 가시성, 스페이스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솔루션 혜택을 받게 된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