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L 글로벌 포워딩은 유럽과 북미를 아시아의 주요 의료 및 제약 허브와 연결하는 6개의 전용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전용 항공 노선 개설을 통해 DHL 헬스 물류 콜드 체인 네트워크를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리에주-상하이, 브뤼셀-상하이, 브뤼셀-싱가포르, 신시내티-싱가포르, 신시내티-도쿄 나리타, 신시내티-서울 인천이다. 이 노선들은 의약품, 백신, 임상시험 자재 및 기타 의료 제품들의 안전 운송에 집중됐다.
이번 확장은 올해 초 개설된 브뤼셀-신시내티 항공 노선에 이어 DHL 콜드 체인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전용 메디컬 노선, 전문 운영 프로세스, 검증된 취급 절차, 온도 제어 인프라가 네트워크에 포함되며 해당 노선들은 특수 열 담요 솔루션, 화물 노출 제한 솔루션, 각종 환경 리스크 대응 프로세스 등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아이템의 온도 제어 선적을 지원한다.
신규 6개 노선은 북미 내 DHL 바이오 헬스케어 게이트웨이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인 신시내티와의 연결성을 확장하게 된다. DHL 글로벌 포워딩은 신시내티 항공 게이트웨이에서 차로 2.5시간 거리에 위치한 인디애나폴리스에 전용 생명과학 및 의료 시설을 확장한 바 있다.
DHL 글로벌 포워딩 항공 화물 글로벌 책임자 헹크 베네마는 "이번 신규 노선은 우리의 콜드 체인 네트워크를 아시아 전역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료 시장으로 더욱 확장시키며 주요 의료 시장 간 신뢰할 수 있는 연결성에 대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운송 과정 전반에 걸친 고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사의 중요 바이오 제품 운송에 대한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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