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물류의 날 산업포장 수상

  • parcel
  • 입력 : 2019.11.06 11:06   수정 : 2019.11.06 11:08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을 격려하고 물류 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을 비롯하여 “우수물류기업 인증서 수여”, “초연결시대, 모든 비즈니스는 물류로 통한다”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올해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해 윤관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최원혁 통합물류협회 회장 그리고 500여 명의 물류 종사자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에게 훈장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4명,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50명 등 총 62명을 포상한다.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물류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보우시스템 박형택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박형택 대표이사는 그동안 일본이나 유럽에 의존하던 물류자동화 기기(Sorter, 로봇 적재, Conveyer Belt)의 국산화를 통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의 영예는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주) 신형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신형석 대표이사는 삼성과 TMR 루트 개척, 폴란드.베트남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하나의 산업포장은 동북아 물류화 전략수립 등 물류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인하대학교 하헌구 교수가 수상했다.

이번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11개 업체, 화물차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기여한 3개 업체, 물류산업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물류기업 임직원 등 모두 50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물류기업 5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최적의 창고관리와 화물운송정보망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려택배 화성센터, ㈜화물맨, ㈜태웅로직스가 우수 물류기업으로 인증받게 되었다.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연료 저감장치(무시동히터·에어컨 등) 장착 등 친환경 물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장호로지스와 홍익운수가 우수녹색물류 실천기업으로 지정받게 되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