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증가...미국.베트남 감소, 미주 환적 10.2% 줄어

올해 1분기 한국 총항만물동량(컨 및 비컨)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였으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되었다. 1분기 마지막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하였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하였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TEU) 대비 1.1% 감소한 152만 TEU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교역국의 수출입 물동량 증감은 중국(0.3%), 일본(7.4%), 미국(△7.0%), 베트남(△11.5%) 등으로 나타났다.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363만 TEU)에 비해 0.7% 감소한 360만 TEU를 기록하였다. 미국(△10.7%), 캐나다(△9.9%) 등의 환적 물동량이 감소한 가운데 러시아(33.7%)와 멕시코(21.6%), 칠레(11.0%), 베트남(2.5%) 등의 환적 물동량은 증가했다. 3월 환적 물동량은 중국(△9.3%), 미국(△10.1%) 등의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월(122만 TEU) 대비 0.5% 증가한 123만 TEU를 기록하였다.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이 처리됐다.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분기(626만 TEU)에 비해 2.0% 감소한 614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전년 1분기 미 관세정책 강화에 대비해 증가했던 조기선적 수요가 예년 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전년 1분기의 높은 실적으로 인한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으로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271만 TEU)에 비해 4.7% 감소한 258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국(△11.6%), 중국(△3.7%), 캐나다(△20.4%)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한 반면 일본(10.7%)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했다.
환적 물동량은 미국(△10.4%), 일본(△3.7%), 캐나다(△8.7%) 등의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중국(1.0%), 러시아(33.7%), 멕시코(21.6%), 칠레(12.5%) 등의 물동량이 증가한 결과 전년 동분기(355.7만 TEU) 대비 0.1% 증가한 356.1만 TEU를 기록했다.
또한, 부산항은 3월에 전년 동월(216.6만 TEU) 대비 0.1% 감소한 216.5만 TEU을 처리하였으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97만 TEU) 대비 1.8% 감소한 95만 TEU,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월(119만 TEU) 대비 1.4% 증가한 121만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전년 동분기(80만 TEU) 대비 1.1% 증가한 81만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미국(15.6%), 중국(8.7%), 인도네시아(45.4%) 등의 물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79만 TEU) 대비 1.2% 증가한 80만 TEU를 기록하였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1만 TEU) 대비 9.6% 감소한 0.9만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3월에 전년 동월(29만 TEU) 대비 5.6% 감소한 27만 TEU를 처리하였으며, 3월 수출입 물동량(27만 TEU)이 전년 동월(28만 TEU) 대비 5.7% 감소한 것이 전체 물동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광양항은 전년 동분기(49.3만 TEU) 대비 0.2% 증가한 49.4만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중국(3.5%), 인도네시아(20.1%) 등의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분기(44만 TEU) 대비 5.2% 증가한 46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주요 해외 원양선사의 유럽향 서비스 신규 유치(2025년 2월, 9월), 싱가포르 직기항 서비스 안정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5만 TEU) 대비 47.4% 감소한 3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광양항은 3월에 전년 동월(17.2만 TEU) 대비 0.7% 감소한 17.1만 TEU를 처리하였다. 3월 수출입 물동량(16만 TEU)이 전년 동월(15만 TEU) 대비 4.7% 증가하였음에도 환적 물동량(1만 TEU)이 전년 동월(2만 TEU) 대비 48.7% 감소하여 전체 물동량은 감소했다.
한편 1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2억 4,963만 톤으로, 전년 동기(2억 4,545만 톤) 대비 1.7% 증가하였다. 평택·당진항, 인천항은 증가하였고 광양항, 울산항은 감소하였다. 반면 자동차는 전년 동기(2,393만 톤) 대비 13.9% 증가한 2,725만 톤을 기록하였다.

올해 1분기 한국 총항만물동량(컨 및 비컨)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였으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되었다. 1분기 마지막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하였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하였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TEU) 대비 1.1% 감소한 152만 TEU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교역국의 수출입 물동량 증감은 중국(0.3%), 일본(7.4%), 미국(△7.0%), 베트남(△11.5%) 등으로 나타났다.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363만 TEU)에 비해 0.7% 감소한 360만 TEU를 기록하였다. 미국(△10.7%), 캐나다(△9.9%) 등의 환적 물동량이 감소한 가운데 러시아(33.7%)와 멕시코(21.6%), 칠레(11.0%), 베트남(2.5%) 등의 환적 물동량은 증가했다. 3월 환적 물동량은 중국(△9.3%), 미국(△10.1%) 등의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월(122만 TEU) 대비 0.5% 증가한 123만 TEU를 기록하였다.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이 처리됐다.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분기(626만 TEU)에 비해 2.0% 감소한 614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전년 1분기 미 관세정책 강화에 대비해 증가했던 조기선적 수요가 예년 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전년 1분기의 높은 실적으로 인한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으로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271만 TEU)에 비해 4.7% 감소한 258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국(△11.6%), 중국(△3.7%), 캐나다(△20.4%)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한 반면 일본(10.7%)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했다.
환적 물동량은 미국(△10.4%), 일본(△3.7%), 캐나다(△8.7%) 등의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중국(1.0%), 러시아(33.7%), 멕시코(21.6%), 칠레(12.5%) 등의 물동량이 증가한 결과 전년 동분기(355.7만 TEU) 대비 0.1% 증가한 356.1만 TEU를 기록했다.
또한, 부산항은 3월에 전년 동월(216.6만 TEU) 대비 0.1% 감소한 216.5만 TEU을 처리하였으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97만 TEU) 대비 1.8% 감소한 95만 TEU,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월(119만 TEU) 대비 1.4% 증가한 121만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전년 동분기(80만 TEU) 대비 1.1% 증가한 81만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미국(15.6%), 중국(8.7%), 인도네시아(45.4%) 등의 물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79만 TEU) 대비 1.2% 증가한 80만 TEU를 기록하였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1만 TEU) 대비 9.6% 감소한 0.9만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3월에 전년 동월(29만 TEU) 대비 5.6% 감소한 27만 TEU를 처리하였으며, 3월 수출입 물동량(27만 TEU)이 전년 동월(28만 TEU) 대비 5.7% 감소한 것이 전체 물동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광양항은 전년 동분기(49.3만 TEU) 대비 0.2% 증가한 49.4만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중국(3.5%), 인도네시아(20.1%) 등의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분기(44만 TEU) 대비 5.2% 증가한 46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주요 해외 원양선사의 유럽향 서비스 신규 유치(2025년 2월, 9월), 싱가포르 직기항 서비스 안정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5만 TEU) 대비 47.4% 감소한 3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광양항은 3월에 전년 동월(17.2만 TEU) 대비 0.7% 감소한 17.1만 TEU를 처리하였다. 3월 수출입 물동량(16만 TEU)이 전년 동월(15만 TEU) 대비 4.7% 증가하였음에도 환적 물동량(1만 TEU)이 전년 동월(2만 TEU) 대비 48.7% 감소하여 전체 물동량은 감소했다.
한편 1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2억 4,963만 톤으로, 전년 동기(2억 4,545만 톤) 대비 1.7% 증가하였다. 평택·당진항, 인천항은 증가하였고 광양항, 울산항은 감소하였다. 반면 자동차는 전년 동기(2,393만 톤) 대비 13.9% 증가한 2,725만 톤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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