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으로 컨 보낸 한국계 기업 순위, LG-현대차-삼성 순

  • parcel
  • 입력 : 2026.05.07 10:45   수정 : 2026.05.07 10:51
월마트, 작년 수입 1위...아마존 4위



월마트가 작년 미국 컨테이너 수입 업체 1위 물동량을 기록했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월마트는 2025년 연간 97만5,000TEU로 미국 컨테이너 수입을 선도했다.

2위는 45만TEU를 기록한 홈디포가 차지했고 3위는 타켓이 40만TEU로 뒤를 이었다. 상위 3위는 전통적인 유통.소매 기업들이 선두를 이끌었다.

아마존은 35만TEU로 4위를 차지했고 5위 다국적 식품 기업 돌 푸드는 24만7,500TEU로 식품 수입업체로는 가장 컨 수입 규모가 많았다.

6위 로우스는 22만2,309TEU, 7위는 농산물 수입기업 치키타 브랜즈 인터내셔널이 20만1,709TEU를 기록했다.

에슐리 퍼니처는 20만710TEU를 수입해 8위를 차지했고 LG그룹은 16만8,404TEU로 9위를 차지해 한국 관련 기업 중 선두를 기록했다.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달러 트리는 16만 TEU로 상위 10위권에 안착했다.

11위 이케아는 12만5,368TEU, 프레쉬 델몬트 프로듀스가 12만4,827TEU로 근소하게 12위를 이어갔다.

한편 13위 현대자동차는 11만9,805TEU로 미국 컨 수입 업체 중 최대 자동차 업체로 등극했다. 

자동차 브랜드의 작년 미국 컨 수입 순위를 살펴보면 도요타는 8만2,068 TEU를 수입해 19위를 기록했고 제너럴 모터스는 8만TEU로 그 뒤를 이어 20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4만4,188TEU로 32위에 위치했다. 

이 밖에 한국 관련 기업으로는 삼성 아메리카가 10만TEU로 15위, 한국타이어 아메리카가 4만1,517 TEU의 컨테이너를 수입해 35위를 기록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