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분기 글로벌 포워더들의 안정적인 편이지만 불안감도 공존하는 모양새다.
DSV는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급증한 11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1분기 순이익은 42% 급감한 2억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항공 물량은 55% 급증한 518,000t, 해상 화물은 50% 증가한 976,000t을 기록했고 매출은 43% 증가한 57억달러, 총이익은 20% 증가한 12억 달러로 집계됐다. 육상 운송과 계약 물류는 각각 128%, 107% 급증한 36억 달러,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DB쉥커 통합으로 비용은 급등해 직접 비용은 46억 달러에서 80억 달러로 증가했고 인력 비용은 14억 달러로 두 배, 외부 비용은 3억 8,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DSV 관계자는 인플레이션, 고금리, 관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SV는 DB쉥커 통합 일환으로 7,000명 정규직 직원을 해고했는데 2분기에는 추가로 1,000명의 감원이 예상되고 있다.
퀴네앤드나겔의 1분기 매출은 12% 감소한 71억 달러, 1분기 순이익은 12% 감소한 3억 달러로 집계됐다.
해상 화물은 2% 감소했고 해상 물류 수익은 25% 감소한 24억 달러, 총이익은 22% 감소한 5억 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항공 화물은 516,000t으로 정체되었고 총이익도 7% 감소한 5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육상 운송과 계약 물류는 총이익은 각각 2%, 3% 증가했다.
퀴네앤드나겔은 중동 분쟁 리스크 대응을 중국 내 해상 및 항공 화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추세다.
DHL도 1분기 매출은 2% 감소한 24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3% 증가한 9억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포워딩의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이익(EBIT)은 19% 감소한 1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DHL 익스프레스 EBIT는 21% 상승한 9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해 상반된 실적 교차를 보였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